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준 자존감 떨어짐
석사 예정이라 벌써 취준하진 않지만 취준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현재 4학년이고 지거국 화학과입니다. 연구개발직 희망 중이라 할 만한 대외활동이 거의 없어보이긴 하는데 대외활동 해둔 것도 없고, 학점도 3.3 정도로 너무 낮고 정출연 인턴 같은 것도 안해보고.. 4학년에도 학점 다 채워들어서 여유도 없고 경력으로 따질거라곤 생명 복수전공, 학부연구생 1년이랑 석사가 끝이에요 대학 생활동안 한 거라곤 과학생회랑 그냥 노는 중앙동아리 부원 1년, 논문동아리 회장정도뿐이네요.. 정출연 인턴이나 타대학 방학 인턴 같은것도 스펙이 없으니 엄두가 안나요 영어 성적이나 자격증은 지금부터라도 올리면 된다지만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해지고 막막하네요 스펙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원하는 생화학 분야 특성상 제 정도로는 대기업은 꿈도 안꾸고 중견이라도 가거나 공기업 연구직 가고싶은데... 다른 친구들 인스타 보면서 얘는 준비 잘해뒀겠지 나만큼 심한 사람은 없겠지 생각하며 너무 우울하네요..
2026.04.21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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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를 과하게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개발은 학부 스펙보다 석사 연구 내용이 훨씬 중요합니다 학점 3점대 초반도 치명적이지 않고 학부연구생 경험과 석사 과정이 핵심 자산입니다 오히려 동아리 회장 경험은 협업과 리딩 측면에서 장점입니다 지금부터 할 일은 단순합니다 석사 연구를 제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제 이해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논리 정리까지 본인이 설명 가능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논문이나 학회 발표 한 번만 있어도 체급이 확 올라갑니다 추가로 영어 점수 하나만 안정권으로 맞추고 실험 장비나 분석법 한두 개를 깊게 가져가면 충분합니다 정출연 인턴이 없어도 연구 완성도가 높으면 중견 연구직이나 공공 연구기관 지원은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지금은 비교보다 본인 연구 깊이에 집중하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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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사때 연구주제잘잡고 영어공부열심히하시면 됩니다 너무우울해하지마세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석사 진학을 앞두고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습니다.하지만 학부 연구생 1년과 논문 동아리 회장 경험은 연구직 지원 시 직무에 대한 몰입도와 리더십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직무 밀착형' 스펙이니 결코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생화학 분야는 대외활동보다 실질적인 연구 역량이 핵심이므로, 다가올 석사 과정에서 본인만의 연구 데이터를 쌓고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것에 집중하신다면 현재의 부족한 학점이나 인턴 경험을 충분히 압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실 수 있습니다. 제금의 우울함은 성장을 위한 예방주사라고 생각하시고, 비교의 대상을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로 두어 차근차근 전공 지식과 어학 성적을 보완해 나가신다면 원하는 기업 연구직으로의 문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이 희망하는 분야의 R&D 직무 취업은 석사 학위와 어학 정도면 충분히 연구직으로 취업 가능합니다. 저널 논문 및 특허 실적이 있다면 더 유리하니. 대학원 진학 후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어학은 졸업에 맞춰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게 미리 어학점수를 받아 놓도록 하시면 됩니다. 4학년이시면 사전 컨택 잘 하셔서 희망하는 기업들과 연구분야가 일치하고, 해당 업계에서 잘 알려진 연구실로 진학하시도록 하시구요. 앞서 말했듯이 R&D 직무로 취업을 하시게 되면 앞서 말한 스펙들 대부분이 없어도 됩니다. 정출연 인턴을 할 필요도 없고, 타대학 인턴 같은 거 안 하셔도 됩니다. 자격증도 필요가 없구요. 물론, 학부연구생 정도를 하시면 대학원 진학에는 유리하겠죠. 그것도 필수가 아닙니다. R&D직무 외의 길도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대학원 진학 후 자격증 공부도 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 부분은 멘티님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구요. 너무 앞서서 걱정을 하시는 것 같네요. 석사 학위 만큼 가성비가 좋은 학위는 없다고 봅니다. 취업 허들을 상당히 낮춰주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필요없는 부분에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것 같네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을 너무 늦었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개발직은 대외활동을 많이 했는지보다 전공 적합성 실험 경험 연구 이해도 문제를 끝까지 붙드는 힘을 더 봅니다. 학점도 물론 보지만 4학년과 석사 과정에서 만회할 여지가 충분하고 학부연구생 경험에 석사까지 이어진다면 오히려 연구직 지원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지금은 남과 비교해서 부족한 점을 세는 것보다 석사 과정에서 어떤 주제에 얼마나 깊게 들어갔는지를 만드는 쪽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당장 할 일은 단순하게 잡으시면 됩니다. 영어는 꾸준히 올리시고 자격증은 연구직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쪽만 챙기시면 됩니다. 석사에서는 논문 경험 실험 데이터 정리 문제 해결 과정을 말할 수 있게 준비해보시구요. 정출연 인턴이나 방학 인턴은 스펙이 좋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원 의지가 보이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진 경험이 약한 편이 아니라 방향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가깝습니다. 인스타로 보이는 준비된 모습과 실제 취업은 다릅니다. 멘티님은 이미 연구를 이어갈 기반이 있으니 너무 작게 보지 마시고 석사 동안 한 단계씩 쌓아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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